연초면 한내리에 1069세대 아파트와 일정 규모 단독주택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거제시는 연초면 산105-1번지 일원 102,790㎡(31,093평)에 주거형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지정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내용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공고문을 2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공람‧공고 기간은 신문 게재 다음날부터 14일 간으로 8일 신문에 게재했다.해당 사업지는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이다. 구역을 주거형 한내지구 지구단위 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전체 사업면적 중 아파트가 들어서는 공동주택 용지는 56,920㎡(17,218평), 단독주택 용지는 9,512㎡(2,877평)이다. 녹지용지는 소공원 7,725㎡, 어린이공원 1,995㎡, 경관녹지 9,068㎡를 합쳐 18,785
개발
김철문 기자
2014.05.09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