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3개월 동안 열람·사본교부신청 및 이의신청 할 수 있어선거비용 누락․허위보고 등 불법 선거비용 지출행위 집중 조사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우래)는 지난 6․4 지방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을 11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거제선관위는 누구든지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선관위를 통해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과 그 첨부서류를 열람하거나 그 사본을 신청할 수 있다.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에 이의가 있는 사람은 열람기간 중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한편,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 중 선거비용에 해당하는 내역은 오는 18일부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www.nec.go.kr)에서도 공개할 계
- 우리 동네 의 문학과 역사 이야기 운영거제도서관(관장 박인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2014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운영”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운영한다.거제도서관은 지역 문화 교육 역할을 강화하고, 거제의 지역적 특성과 인문학적 배경을 고찰하여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 「우리 동네 의 문학과 역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6월 ~ 8월 동안 총 3회에 걸쳐 지역민을 대상으로 강연과 탐방을 진행한다.1차시는 주제로 6월27일에는‘거제도’의 작가 손영목님의 강연이 있고, 6월28일은 한국전쟁에 대한 이야기와 평화를 기원하기 위한 포로수용소를 탐방한다.2차시는 주제로 7월25일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우래)는 10일 오전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6·4 지방선거서 당선된 거제시장, 경남도의원, 거제시의원, 거제시의원 비례대표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당선인,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가족·친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당선증 교부식에는 권민호 거제시장 당선자, 옥영문·김창규·황종명 경남도의원 당선자 순으로 당선증이 교부됐다.이어서 거제시의원은 가선거구 당선자인 신금자 김성갑 이형철 반대식, 나선거구 당선자인 옥삼수 윤부원 박명옥 순으로 당선증이 교부됐다. 또 다선거구 전기풍 송미량 당선자, 라선거구 진양민 조호현 임수환 당선자, 마선거구 한기수 김경진 당선자가 당선증을 받았다.비례대표 거제시의원에 당선된 김복희 최양희 당선자도 당선증을 받았다.
존경하는 지역민(사등면·둔덕면·거제면·동부면·남부면·일운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이번 6.4지방선거에 시의원으로 당선 된 임수환 입니다.지역민 여러분의 소중한 지지와 성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말보다는 행동으로 발로 뛰며 가슴으로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5대시의원의 경험과 4년의 기다림속에 익힌 경험으로 제자신 부터 서민속으로 들어가 지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역민 여러분의 성원에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거제시라선거구 거제시의회의원 당선자 임수환 올림
당선소감먼저, 저를 지지해 주신 유권자 여러분과 지역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성원은 좋은 의정활동을 통해 보답토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선거를 통해 나타난 시민 여러분들의 바람이 온전히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한편으론, 혹시라도 선거운동 도중 생긴 이웃 간 마음의 골과 상처가 있다면, 한시바삐 일상으로의 복귀를 통해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다시 한 번 지지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4년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감사합니다.거제시나선거구 거제시의회의원 당선자 윤부원 올림
감사합니다. 과분한 성원,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예비후보 70일, 본후보 13일간 참으로 많은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조직도 없고 돈도 없는 저에게 변화의 기대를 모아주셨습니다. 시민단체활동 말고는 미천한 정치경력의 저에게 일하는 도의원이 되라는 사명을 안겨주셨습니다. 서민에게도 정치가 희망이 되도록 하라는 명령을 내려 주셨습니다.그 절실한 시민의 바람을 실현시키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하지만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미래를 위한 새로운 정치에 희망을 건네주신 14,785분의 염원을 잊지 않겠습니다.경쟁후보를 선택했던 분들의 뜻을 헤아리고 새기겠습니다. 바빠서든 싫어서든, 투표를 포기했던 많은 시민들이 마음 또한 간직하겠습니다.부족했던 저를 돌아보고, 더 낮은 자세
황종명 도의원 당선자 당선인사존경하는 거제시민과 서부거제 주민여러분!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오늘의 이 영광은 사랑하는 거제시민과 지역주민 모두의 영광입니다. 여러분들의 지지는 거제시를 당당한 경남시대의 으뜸도시로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임을 잘 알기에 기쁨 이상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아울러 끝까지 선전해주신 노재하 후보님과 지지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저는 시의원과 지난 4년간 거제시의회 의장의 활동과 경험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해 거제시를 서부경남 혁신도시로 성장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시민 모두의 간절한 여망과 요구들은 물론, 약속이나 공약을 하나하나 실현시켜 나감으로써 우리 거제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시민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습
당선인사존경하는 수양동, 연초, 하청, 장목면 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이번 6.4선거를 통하여 지역구에 시의원으로 당선된 박명옥입니다.주민여러분 그리고 거제시민 여러분! 부족한 제게 과분한 사랑으로 당선의 영광을 안겨 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또한 저와 함께 선의의 경쟁으로 선거에 임해주신 옥삼수, 윤부원 당선자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아쉽게 낙선하신 신임생, 김대경, 김현조, 이상용후보께는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앞으로 저는 있는 힘을 다해서 주민의 삶과 행복이 우선하는 생활정치를 통하여 주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저는 거창한 개발논리나 이슈중심의 의정활동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언제나 주민여러분과 함께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 속에서의 문제점을 찾아내어 이를 개
더욱 낮은 자세로 힘찬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먼저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거제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힘찬 의정활동으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노동당과 노동당 후보들을 헌신적으로 선전해 주시고, 당선에 이르기 까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애써주신 운동원 및 지지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이번 지방선거에서 저와 노동당을 선택해 주신 거제시민들의 바램은, 침몰해 가는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로 세워 달라는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다고 생각 합니다.노동자와 서민도 ‘희망’이란 단어를 품고 살아갈 수 있게 해 달라는 의지를 표현 했다고 생각합니다. 거제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달라는 뜻을 ‘표’ 로써 말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선거기
존경하는 거제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그리고 저를 지지해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고맙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지난 3년간 도의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고, 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의 결과가 아쉽기만 합니다.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의 부정과 부패를 심판해야 한다는 거제시민의 염원을 모아 2011년 보궐선거에서 야권의 단일후보로 당선이 되었으나, 이번 6.4 지방선거에서는 야권의 단결을 이끌어 내지 못해 시민들께 실망과 안타까움을 안겨드렸고, 또 선거에서도 이런 결과밖에 드릴 수 없게 된 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존경하는 거제 시민 여러분! 그러나 저 이길종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진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압승한 신금자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낙선하신 후보들께 정중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신금자는 지금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쉼 없이 달려왔지만 할 일이 더욱 많다고 알려왔습니다.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거 슬로건처럼 우리 거제 큰며느리가 되어 구석구석 살피겠습니다.또, 민원 해결 전문의원이 되겠습니다. 공보물에 기재한 공약 역시 조기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여성의 가치를 위해 더욱 열심히 힘쓰겠습니다. 민심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쉼 없이 달려온 신금자는 아직도 가슴이 뜨겁습니다. 저 신금자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께 절대 부끄럽지 않은 의원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선거 사무
존경하는 옥포 주민 여러분!저를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지지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이번 선거기간 내내 많은 우여골절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헤쳐내도록 만들어 주셨던 옥포 주민여러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옥포 주민들의 여망을 받아들여 늘 섬기는 자세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특히 옥포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과 심화되고 있는 교통체증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대우조선해양의 올바른 매각을 추진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저의 당선으로 옥포의 또 다른 희망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옥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옥포 주민여러분!약속하겠습니다. 4년
당선 소감 인사말존경하고 사랑하는옥포.수양 동민 및 연초.하청.장목 면민 여러분!저는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거제시 제2선거구 새누리당 도의원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된 김창규입니다.먼저, 세월호 참사로 무고한 희생자의 명목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현 정치인으로서 일말의 책임을 통감하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거제시를 만들어가는 길에 저 김창규가 동참하겠습니다.오늘 저가 지난 해 4.24보궐선거에 이어 다시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지역 유권자들께서 저 김창규를 믿고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 주시고 선택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들 앞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저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물심양면으
존경하는 25만 거제시민여러분!이번 거제시장선거에서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으로당선의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시민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습니다. 정파를 떠나최선을 다했으나 낙선하신 후보님들께 한 없는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크게 보면 모두 다 거제시민을 위한 마음이며 끝에는 거제발전이라는 한 길에서 만날 것입니다.시민여러분!치열했던 선거운동은 이제 막을 내렸습니다.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모두 각자가 맡은 일에 열중해야 합니다. 저도 시청으로 돌아가서 그동안의 공백을 최선을 다해 메울 생각입니다.앞으로의 시정은 시민여러분이 참여하여 함께하는 시정이 되도록 노력
존경하는 거제시민여러분! 고현동, 장평동, 상문동 주민여러분안녕하십니까.이번6.4지방선거에서 경상남도의회의원선거 거제시 제1선거구에서 시민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압도적인 지지로 당당히 당선된 옥영문 입니다.시민여러분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거제의 미래를 위해 위대한 선택을 했습니다. 거제의 자존심을 선택했습니다. 거제의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선택했습니다. 시민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저와 열심히 경쟁해주신 새정치민주연합의 오성주 후보님 통합진보당의 이길종 후보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존경하는 시민여러분.저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경상남도 도의원으로 여러분 앞에 선다는 것이
6·4 지방선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거제지역에서도 민심 향배가 엇갈렸다.거제시장 선거에서는 권민호 현 시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새누리당 권민호 후보는 유표투표수 97,733 중 44,731표를 얻어 45.8% 득표율을 올렸다. 무소속 김해연 후보는 37,973표로, 38.9%를 얻었다. 1위와 2위 표차는 6,758표였다. 무소속 윤영 후보는 15,029표를 얻는데 그쳐 15.4% 득표율을 올렸다.경남도의원 거제 제1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옥영문 후보가 3자 구도에서 무난하게 당선됐다. 옥영문 후보는 유효투표수 34,771표 중 17,223표를 얻어 49.5% 득표율을 올렸다. 2위는 새정치민주연합 오성주 후보가 차지했다. 오성주 후보는 11,669표를 얻어 33.6% 득표를 했다. 현역
[6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6시 마감한 거제시 투표율은 54.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유권자 184,572명 중 99,984명이 투표했다. [5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5시 현재 거제시 투표율은 '사전+거소' 투표자를 합쳐 유권자의 48.0%가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오후 5시 현재 전체 유권자 184,572명 중 88,65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경남 평균 투표율 54.5% 보다는 6.5% 낮은 수치며, 전국 평균 투표율 52.1% 보다 4.1% 낮은 수치다. [4신]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3시 현재 거제시 투표율은 '사전+거소'를 합쳐 42.6%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후 3시 현재 '사전+거소' 투표자 20,819명을 합쳐 78,613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드
거제시장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권민호, 무소속 김해연, 무소속 윤영 후보는 2일과 3일 각각 보도자료를 내고 상대 후보 흠집내기와 함께 마지막 한 표를 호소했다.권민호 거제시장 후보측은 2일 밤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야 3당과 거제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통해 무소속 김해연 후보를 지지한다는 사실을 문제 삼았다.권 후보측은 “각 단체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각 단체를 대표했는가 아니면 개인자격인지가 분명치 않다”며 “(이들 단체의) 무소속 김해연 후보 지지선언은 눈속임이다”고 했다.권 후보측은 “슬그머니 각 시민단체를 도용하려는 뜻이 아니라면 각 개인으로 참여했는지 단체명인지 분명 밝혀야 한다”고 했다.권민호 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4년 동안 시민의 지지와 성원으로 흔들림 없이 거제 미래 1
거제시의원 다선거구에 새누리당 후보 기호 1-가 전기풍 후보는 3일 13일 동안의 선거 운동을 마감하며 옥포 주민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다.전기풍 후보는 “새벽밥 먹고 출근하는 노동자들의 지친 어깨 속에서 삶의 무게를 느낄 수 있었고, 힘들게 살아가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거친 한숨소리, 시장 한 켠 에서 나물 한 소쿠리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시는 우리의 어머님들의 힘든 발걸음에서 지금 우리의 현시점이 어떤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전 후보는 “13일 간 옥포 주민들이 보내준 열정은 앞으로 옥포 발전에 뿌리내리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옥포를 위해 항상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지방선거 투표일이 하루 전으로 다가왔다. 각 후보들은 유권자의 마지막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난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거제지역 연령별 투표율이 최종 선거 결과에 어떻게 반영될 지가 선거 막바지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사전 투표 화두(話頭) 초점은 일반적으로 야(野) 성향이 강한 20대가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점이다. 거제지역 ‘29세 이하’ 유권자 31,489명 중 5,282명이 투표에 참여해 16.8%의 투표율을 보였다. 거제지역 사전 투표 평균 10.9%보다 5.9%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이에 반해 거제지역에서 25.8%로 가장 높은 유권자 분포대를 기록하고 있는 30대는 유권자 47,475명 중 3,524명이 사전 투표에 참여해 7.4%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