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보타니아는 창업주 고(故) 이창호 회장이 1969년 외도(外島)와 첫 인연을 맺은 지 50년만인 2019년, 또 한번 통큰 결정을 했다.외도보타니아(대표 이상윤)가 3월 1일부터 외도를 찾는 거제시민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외도보타니아 입장료는 현재 성인 11,000원, 청소년 8,000원, 소인 5,000원을 받고 있다. 그동안 거제시민에게는 성인은 4,000원(36%)을 할인한 7,000원, 청소년은 3,000원(37%)을 할인한 5,000원, 소인은 2,000원(40%)을 할인한 3,000원을 받
관광
거제인터넷신문
2019.02.11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