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추석 연휴인 지난 12일 ~ 15일간 관내 통영, 남해 해상에 발생한 적조 예찰 및 방제를 실시하고, 선상 응급환자 1건, 기관고장 선박 1건, 기관고장 레저보트 구조 1건,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1건, 부유물 감김 선박 구조 1건, 추진기 손상 선박 1건, 배터리 방전 선박 구조 1건 등 총 7건의 안전사고에 대해 대응 구조, 이송 조치하였다고 밝혔다.통영해경은 기간 중 경비정 60여척이 적조 예찰 165회, 방제 46회, 적조발견 통보 52회를 실시하였다고 말했다.12일 오전 11시 13분경 두미
사건
거제인터넷신문
2019.09.18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