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1위 옥포조선소 배후 주거지▶ 풍부한 수요와 미래가치, 교통호재도 풍성세계 1위의 조선소(수주잔량 기준)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배후 도심으로 손꼽히는 거제 장승포 일대에 ‘거제 장승포 다이아몬드시티 블루’ 지역주택조합이 오는 16일 아파트 홍보관을 개관한다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340번지 일원에 위치한 ‘거제 장승포 다이아몬드시티 블루’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85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배열은 남향위주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4Bay 위주로 구성했다.따라서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장승포항을 내려다보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초현대식 주거공간을 갖춰 거제장승포 다이아몬드시티 블루만이 추구하는 효율성과 조망권, 편리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게다가 거제경
◆ 4-Bay 신평면설계로 40평대 같은 30평대, 30평대같은 20평대 아파트 선보여◆ 장승포유원지,장승포종합운동장 조성사업 등 장승포일대 신흥개발호재와 맞물려 관심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환상의 도시 거제 장승포, 세계 1위의 조선소(수주잔량 기준)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배후 도심에 ‘거제 장승포 다이아몬드시티 블루’ 지역주택조합 프로젝트가 추진된다.(가칭)거제장승포지역주택조합은 오는 16일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서문 앞에 ‘거제 장승포 다이아몬드시티 블루’ 주택 홍보관을 열고 지역주택조합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거제 장승포 다이아몬드시티 블루 단지는 거제시 장승포동 34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9~84㎡(25평, 35평형) 총 485가구를 건립한다.평형
부산 향토기업인 협성건설이 올 7월 거제시 아주동에 '협성휴포레·거제아주'를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협성휴포레·거제아주'는 지하2층 지상25층의 아파트 7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4㎡~75㎡ 총 601세대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4㎡ 171세대, △71㎡ 91세대, △74㎡ 295세대, △75㎡ 44세대로 구성된다. '협성휴포레·거제아주'는 실속 있고 선호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편백나무 숲의 청정 공기가 가득한 선자산과 거제의 명산 국사봉, 문동휴양림이 인접해 있고 단지 바로 앞을 흐르는 맑은 생태하천이 제공하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단지 옆 내곡초등학교와 거제중·고등학교, 아주축구운동장 등 풍부한 교육인프라를 갖추고 있다.협성건설은 실속있는 중
◆ 올해 거제 첫 소형평형(62㎡) 공급 아파트, 총 1164가구 대단지◆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모두 접근 용이한 거제 조선소의 중심 ◆ 일자형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통풍 및 일조 우수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경남 거제시 문동동에 ‘거제 센트럴 푸르지오’를 6월 12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일반에 분양한다.‘거제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2층, 지상 25층 아파트 15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62~84㎡ 총 1,164세대 대단지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62㎡ 449세대 ▲74㎡ 206세대 ▲84㎡ 509세대로 구성된다. 거제시에서는 2015년 처음으로 소형평형(62㎡)이 공급되며 전 세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었다.선자산 자락에 위치한 ‘거제 센트럴 푸르지오’는 쾌적한 자연환
거제도 최초의 키즈 특화 아파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거제 이안 아이시티’ 지역주택조합이 최근 가입 조합원 50%를 초과 달성하고, 거제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이에 따라 추가 조합원을 모집중이다.연초 한내 지구 지역주택조합은 지난 4월 28일 거제시 연초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거제 이안 아이시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 사업과 관련,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로 구성됐으며 현재 사업대상 부지 매입계약이 완료됐다.조합 관계자는 “거제도는 세계 탑 수준의 조선소가 위치해 지역 내 소득수준이 높고 주택 수요 또한 풍부하다”며 “자녀를 위한 아파트 시설을 특화했고 합
거제시 부속섬인 칠천도(대곡마을)와 황덕도를 잇는 ‘대곡~황덕간 연결도로 개설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지난 2011년 4월에 착공한 이 연결도로는 총사업비 106억을 들여 길이 527m, 너비 5.5~7.5m 규모이며 이 중 해상교량(263m)의 형태는 ‘닐센아치교’로 설치돼 2016년 3월이 준공예정일이다. 그러나 시 관계자에 따르면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공정율(87%)에 박차를 가해 201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 진행 중이다”고 말해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당초 걸어서만 건널 수 있는 ‘보도교’로 계획됐다가 추진 과정에서 차량 통행이 가능한 왕복 1차로 다리로 변경된 연도교가 완공되면 대규모 물류 이동이 가능함에 따라 지역경제 발전을 꾀할 것
거제시가 시장 공약사업으로 서민아파트를 민간사업자와 추진하면서 개발이익을 되돌려받는 방식으로 기부채납 받게 될 일부 부지에 교사와 공무원들을 위한 ‘교사・공무원 통합 숙소 건립’을 추진한다.거제 지역의 높은 분양가 등 주거난을 겪고 있는 행정관서 공무원과 우수 교사 유치의 어려움을 해소해 도시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거제 지역은 전국 평균을 웃도는 부동산 시세 때문에 우수한 교사・공무원 유치가 어렵고 거제지역으로 발령난 교사・공무원들도 상당수 전근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교사・공무원 통합 숙소 건립사업은 거제시공무원뿐만 아니라 교육청 교사, 경찰 및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미혼 등 독신자를 위한 12평형(원룸형)과 15평형(신혼부부용)으로 최소형의 평형대로 약 200가구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광복, 여성가족과장 겸직)는 초등 1학년 신입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새로운 환경의 학교적응을 지원하고자 ‘새로운 출발! 당신을 응원합니다’사업을 진행한다.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초등 1학년 자녀를 둔 상동초, 중곡초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한 부모 되기’란 주제로 입학 전 파악할 자녀의 신체, 인지, 기본생활 및 대인관계 능력, 스마트 한 소통, 자녀와 소통하는 대화, 올바른 부모-자녀 관계 정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신입생 학교적응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7일 상동초등학교, 10일 중곡초등학교 322명의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의 진행으로 1차시는 간단한 준비운동과 훌라우프, 토이봉, 볼을 이용한
거제 옥포 도뮤토가 4월초 오픈 예정으로 알려지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와 가까운 입지에 소음 및 분진에 대한 걱정이 없는 친자연환경, 거제에 첫 선을 보이는 도뮤토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이 거제 부동산 시장의 훈풍과 맞물려 눈길을 끌고 있다.무엇보다 거제 옥포 도뮤토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포스코A&C가 직접 설계, 시공하면서 혁신적인 평면과 최첨단 시스템을 선보이는데 있다. 4Bay 신평면과 알파룸 제공(일부세대 제외), 맞통풍 구조, 수납특화 및 최대 2.5평 더 넓은 서비스 면적을 확보하였으며, 거제 최초로 지능형건축물 인증 아파트(예정)로 시공된다. 이 외에도 태양열 신재생 에너지 및 빗물재활용, LED 조명 설치,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단지통합 에너지 관리로 에
본사는 그 동안 여러 차례 기사·논평 등을 통해 ‘국도14호선 통영IC~장평 구간 6차로 확장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 2012년 6월 15일 ‘6차로 확장이 거제시·경남도·국토교통부 차원에서 검토되기 시작됐다’고 보도한 후 꾸준히 진행 상황을 취재·보도했다.지난해 8월 12일 “장평동~통영IC 국도14호선 6차선 확장이 국토교통부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돼 용역을 진행 중이다”며 “사업을 조속히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행정·정치권·시민들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그렇다면 2015년 들어 2개월이 지났다. 진행사항이 궁금하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국도14호선 사등~장평 6차로 확포장’은 국토교통부 제4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됐다. 4차 5개년 계획은 2016년
- 2010년 거가대교 개통 등 교통인프라 개발로 유입인구 늘어- ‘지세포 해양특구’개발로 해양문화관광 도시로 탈바꿈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메카인 거제시가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거제시에 따르면 2013년 거제시를 방문한 관광객은 800여만 명이었고, 올해는 900만명은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처럼 조선산업의 메카였던 거제시가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교통인프라 확충이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2010년 개통된 거가대교로 인해 거제에서 부산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 거가대교 개통 전 거제에서 부산까지 이동하려면 2시간 30분 가량이 소요됐지만 개통 후 50분 정도면 부산과 거제를 오고 갈 수 있다.또 거가대교 개
코람코자산신탁은 거제시 능포동 480-53번지 일대에 짓는 수익형 오피스텔 ‘거제 큐브마린’을 절찬리 분양 중이다.‘거제 큐브마린’은 지하3층~지상10층, 전용면적 26~94㎡, 총 160실 규모에 총 20가지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되며, 3.3㎡당 582만원(부가세 제외)대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최근 분양된 거제지역 다른 오피스텔과 대비해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갖췄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이며, 현재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하다.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능포동 일대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곳으로, ‘거제 큐브마린’은 능포항 바다 바로 앞 70m 안쪽에 위치해 능포항 바다 조망은 물론 항구를 둘러싼 푸른 녹지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근처에
지난 5일 오전 10시 거제시 상동동 186-1번지에 거제 더샵 블루시티지역주택조합(조합장 이준대)은 일반분양을 위한 모델하우스를 전격 오픈했다. 총 988세대 중 310세대를 일반분양으로 74㎡A타입 38세대, 74㎡B타입 33세대이며, 84㎡A타입 132세대, 84㎡B타입 55세대, 84㎡C타입 52세대이다. 확정분양가 825만원(확장비 무상제공)에 1군 시공사 ㈜포스코건설의 시공으로 만족도 높은 아파트를 합리적 가격에 선보였다.이날 오전 8시부터 강한 바람과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들이 모델하우스를 구경하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였고, 오픈 3일 동안 약 1만2천여명이 방문하여 오픈과 동시에 북적이는 인원들로 모델하우스의 열기는 뜨거웠다. 특히, 단지 내
동부면은 1일 오전 10시부터 주민자치위원회와 적십자봉사회, 주부민방위기동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2월 Clean-day운동을 실시하였다.
포스코 건설은 거제시 상동동에 지역주택조합 모집을 성공리에 마친 ‘거제 포스코 더샵 블루시티’를 11월 말 견본주택을 열고 일반분양에 나선다.거제시 상동에 위치한 거제 포스코 더샵 블루시티는 지하3층~지하 25층, 총 10개동으로 , 조합원 물량을 합쳐 총 988가구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이다.총 988세대 중 일반 분양 310가구로, 주택형은 전용 74㎡ 71가구, 84㎡ 239가구로 전세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다.부동산 관계자 및 전문가들은 입지, 브랜드 등을 고려해볼때 거제 내 최고의 인기 아파트가 될 것이며, 최근 거제 내 기존 공급했던 유림 노르웨이숲의 경우 5,000만원, 옥포 엘크루는 1억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는데, 거제 포스코
◆ 거제 아주 KCC스위첸’ 31일 견본주택 오픈◆ KCC건설, 10월31일 견본주택 오픈…대우조선해양 인접한 직주근접 아파트◆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함께 약2,550세대의 대규모신주거타운의 중심지◆ 전용 59~99㎡ 494가구 중 실수요자 선호하는 중소형 중심단지 KCC건설은 오는 31일 조선사업의 중심지 경남 거제시 아주동 999-3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거제 아주 KCC스위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거제 아주 KCC스위첸’은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에 전용면적 59~99㎡ 총 494가구를 분양한다.면적별 분양가구수는 전용 △ 59㎡ 115가구 △ 84㎡A 56가구 △ 84㎡B 186가구 △ 84㎡C 99가구 △ 99㎡ 38가구 등 59~99
◆ 여심 공략 브랜드아파트 분양…당신의 아내는 행복하십니까?최근 거제 지역 아파트 시장이 한껏 달아오르는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24일 경남 거제시 양정동 279 일원에 거제 최초로 아이파크 브랜드 ‘거제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상 25층, 11개 동, 995가구 규모의 대단지이다. 전용면적 84~102㎡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102㎡D형 7가구를 뺀 나머지는 모두 전용면적 84㎡형이다.현대산업개발은 그동안 삼성동 아이파크, 해운대 아이파크, 수원 아이파크시티 등 각 도시의 랜드마크급 아파트를 건설해왔다. 거제 아이파크는 요즘 뜨고 있는 지역 중 한 곳인 거제에 최초로 분양하는 아이파크 아파트로 고급 브랜드를 기다리던 주택 수요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아이파
삼성중공업 제13차 직장주택조합(조합장 김태수)은 지난 12일~14일 3일간 고현e편한세상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샘플하우스 오픈 행사를 실시하였다. 13차주택조합은 작년 11월경 조합 집행부가 교체되면서 조합원들의 불신이 증폭된데다 마감재 선정 협상 과정에서 한동안 조합과 시공사(대림&삼호)간 마찰을 빚기도 하였으나, 상호 양보하여 조합원들에게 살기좋은 아파트를 제공한다는 공동의 목적아래 협상이 마무리 되어 이번 행사를 갖게 되었다.김태수 조합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기까지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있었으나 조합원들과 지역민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준공까지 최선을 다하여 시공하여 조합아파트의 모범 사례로 기록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해빙기를 대비해 주요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 점검을 2월 24부터 3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연약해지므로 절토면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의 발생위험이 증가한다. 이에 거제시는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건설현장의 비탈면, 흙막이 등 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 견실시공의 유도와 인명피해제로를 위한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이번 지도점검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반 12명의 점검반을 구성해도로, 재해위험지, 축대붕괴, 건축물 등 관내 주요 건설현장 20곳에 대해 일제히 실시한다. 특히, 대규모 굴착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흙막이 등 가설구조물의 안전관리 상황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김백구 건설방재과장은 “이번 점검
그 동안 우여곡절을 겪었던 거제사곡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설 사업이 정상 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거제시는 4일 ‘거제시 사등면 사곡리 조합아파트 신축공사’ 주택건설사업 계획 변경 승인 내용을 고시했다.주요 변경 내용은 사업주체, 시공자, 사업기간, 사업비 등이다.사업주체는 거제stx지역주택조합과 stx건설(주)에서 거제사곡지역주택조합(대표 직무대행 안다인(여))과 경남기업(주)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시공자는 stx건설(주)에서 경남기업(주)으로 바뀌었다.사업기간은 당초 내년 4월 말 완공계획이었으나, 14개월이 늘어난 2015년 6월 21일로 바뀌었다.사업비도 2,065억원에서 2103억원으로 37억8189만원이 늘어났다.사곡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사등면 사곡리 산61-4번지 외 6필지